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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문 기사(이미숙 카리타스수녀님 강좌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구 작성일18-10-24 21:10 조회1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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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성당에서 월 1회 ‘이콘 읽어주는 수녀’ 강의하는 예수수도회 이미숙 수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대전 주교좌대흥동본당 공간 1919에는 ‘이콘icon 읽어주는 수녀’가 등장한다. 이미숙 수녀(카리타스·73·예수수도회)가 그 장본인이다. 지난 5월부터 ‘대흥동주교좌성당 100주년 기념 준비 목요초대석’ 일환으로 마련되고 있다. 

이 수녀는 특별히 창세기 1장 3~4절의 ‘빛이 생겨라’를 주제로 이콘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이다. 그간 ‘말씀의 창문’, ‘얼굴 중의 얼굴’ 등을 소주제로 다양한 이콘 작품들을 알리면서 그 안에 담긴 기도와 영성의 의미를 나눴다. ‘열린 강의’로 준비되면서 신자들과 함께 지역민들에게도 이콘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음악교육 전공자인 이 수녀가 강의에 나선 것은 이콘이 지닌 무한한 매력을 나누기 위해서다. 20여 년 전 이스라엘에서 처음 이콘을 접한 후 그 ‘맛’에 빠져 개인적으로 공부해 왔다는 그는 “종교사 속의 문학, 철학, 예술사적인 다양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장르”라고 말했다. 

“신앙적으로도 이콘을 가까이할수록 창조주의 의지를 분명히 알게 되고 그것을 통해 폭넓은 기도의 길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수녀 강의는 미술 장르에서 이콘을 해석하기보다 의미 전달에 중점을 둔다. 이 수녀는 “그리스어로 형상과 모상을 뜻하는 이콘 본뜻에 맞춰 하느님의 구원 경륜(經綸)이라는 관점에서 작품들을 다룬다”고 강의 특징을 말했다.

그는 또 “인간의 죄악과 오류에도 우리 인간의 역사는 이미 창조주께서 정하신 목적대로 실현돼 가고 있다”며 “그 실현은 마침내 강생하신 말씀, 즉 그리스도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콘에서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의를 계기로 ‘영적인 성화’로 불리는 이콘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한다”는 이 수녀는 “교회 차원에서도 이를 통한 영성 프로그램 계발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수녀의 강의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문의 010-4400-2302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댓글목록

할매님의 댓글

할매 작성일

수녀님의  행복한 모습 보기좋아요

언제나 행복하세요...마누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