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콩닥콩닥 희망로드 이야기> 몽골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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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청소녀쉼자리 작성일14-08-30 23:37 조회10,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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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콩닥콩닥 희망로드 이야기>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재)예수수도회 우리청소녀쉼자리
http://happylog.naver.com/woorisuim
쉼자리 소녀들은
진짜 유목인들의 삶을 체험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17시간의 버스를 타야하는 4박5일의 유목인 생활..
설렘과 기대.. 그리고 걱정을 안고 떠났지만..
역시 도전은 해 볼 만 하네요...
도전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당당해 보입니다.
17시간을 달려온 소녀들..
지친기색 하나 없는 밝은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몽골의 경치.. 잠시 구경하고 가실께요...~~~~
하늘과 바다.. 한 폭의 그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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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느님께 선물을 받은 날!!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
소녀들도 홉스굴의 매력에 풍~~덩!!
우리의 4박 5일을 책임져 주실 베로니카 수녀님!!
감사하합니다.
우리의 4박 5일을 책임져 주실 아리오카 선생님!!
감사하합니다.
홉스굴에서 승마체험도 하고..
살짝쿵 발도 담가 보고.. 물 맛도 보았습니다.
짜지 않아요.. 정말 "강"인가봐요.. 그런데 "강"이라 하기엔
너무 넓은 홉스굴!!
몽골에서 우린 또 하나 느낀것이 있었죠..
여유로은 몽골인들의 삶!! 야크의 모습도 참 여유로워 보이죠?
가끔은 우리도 여유로은 마음을 찾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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