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수도회 CONGREGATIO J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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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말씀[2014.06.01 ‘로마, 성령 안에서의 새 탄생 행사’에서의 문답,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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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4-06-05 15:29 조회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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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님
성령 강림 대축일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자고 초대하시는 교황님.
본격적인 강론에 앞서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한 집단 한 집단 꼽아가며 당부 말씀을 전하신다.

“주님!
성령을 기다리는 당신의 백성을 굽어보소서.
젊은이들과 가족들을 살펴주시고,
아이들과 아픈 이들을 눈여겨보소서.
(아울러)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생각하시고,
우리들의 주교들과 모든 이들을 굽어보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우리가 모든 언어, 사랑의 언어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 형제자매들에게 언제나 말하게 하소서.
저희가 좀 더 많은 권력이나 갖기 위해 서로 다투지 않게 가르쳐주시고,
저희가 좀 더 겸손해지며
우리들 마음속 논쟁보다는 
우리들의 교회를 더 사랑하게하소서.
더불어 저희가 이런 영을 받도록 마음을 열게 가르치소서.
오,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내리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님! - 
[2014.06.01 ‘로마, 성령 안에서의 새 탄생 행사’에서의 문답,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사제들에게...]
 사제들에게 저는 오직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것은 바로) 가까움/친밀함입니다! 전례와 기도 안에서의 '예수님께 대한 가까움' 말입니다.
주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리고 대중들과의 친밀함(도 중요하죠)
(곧) 여러분께 맡겨진 하느님의 백성과의 친밀함! 말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자들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대중들과 가까이 있기를 빕니다.
(다시 말해) 제가 여러분께 요구하는 것은, 이중의 친밀함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 사람들과의 가까움 말입니다.

[젊은이들에게...]  이런 젊은이들이 있다면 슬플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청춘을 금고 속에 그냥 내버려둔다면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청춘은 늙어버리는 겁니다.
나쁜 의미로서의 (늙음)으로 말이죠.네, 낡아버려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는 셈입니다.
(본래) 청춘은 위험을 감수하는 겁니다.
선을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희망을 품고 도전하는 거죠.
(네, 젊음은) 큰일에 투신하는 것입니다.
(이에) 청춘이란, 다른 이들이 주님을 알게 하기 위해 주어지는 것이죠.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젊음을 아끼지 마세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가족이란 (하나의) '가정교회' 입니다.예수님이 점점 커지시는 곳으로서의 (교회 말이죠)
(곧) 부부의 사랑과 자녀들의 생명 안에서 점점 커지시는 (교회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원수(사탄)은 가정을 무척 공격하죠.네, 악마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찾아 없애고,그 안에 사랑이 없게 하려고 애씁니다.
가족이란 '가정교회'니까요.
(하여) 신랑 신부는 다른 모두와 같이 죄인들이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죠.
신앙 안에서 더불어 그들의 생명력과 자녀들 그리고 그 자녀들의 믿음 안에서 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가족들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위기로서 다가오는 악마의 가정파괴의 시도에서 말이죠.


[환우들과 장애우들에게...] 질병으로 고통 받는 형제자매들과 몸이 불편한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기름을 부음 받은 형제자매들입니다.
자신의 십자가와 삶의 어려운 순간 속에서 예수님을 모방하는 거죠.
네, 그들이 짊어진 이러한  수난의 기름부음은 모든 교회를 위한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형제자매들.
여러분들의 수난의 기름부음에 대한 동의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증언하고 있는 희망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이 희망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위로를 찾아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니까요.

[어르신분들에게...]
(헌데 제가 보기에 지금) 저는 주님께 누군가를 빼먹고 이야기 했네요. 
아마도 가장 중요할 텐데 말이죠.네, 어르신분들이 빠졌죠! 노인분들이 빠졌잖아요^^
(실상) 이분들이야말로 우리 믿음의 보증이시죠.
가장(어르신)이시니까.자, 여기 좀 봐봐요.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성전에 데리고 갔을 때,
(거기에는) 두 사람이 있었죠.(그리고) 다섯 번인가요? 네 번!, 제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복음은 "그들은 성령에 이끌려"라고 전합니다. 하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리아와 요셉은 '율법'에 따라 그리했다고 전하죠.
네, 젊은이들은 '법'을 준수하려고만 하지만, 어르신들은 마치 좋은 포도주와 같이 
성령의 자유로움을 지니고 계신 겁니다.
이와 같이...네, 이처럼 담대했던 시메온은 하나의 새로운 '전례'를 행하죠.
...하느님을 찬양하고...성령에 의해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설명해줍니다.
(하여) 어르신들은 우리들의 지혜이십니다. 교회의 지혜이시죠.
우리가 자주 무시하는 그 어르신들이 말입니다.
어르신들, 노인분들 말이죠...
그리고 이 안나라는 어르신도 교회에서 특별한 일을 했죠.
(바로) 잡담을 거룩하게 만든 셈이니까요^^
어떻게 했냐구요? 이렇게 하셨죠!
(곧) 누군가를 욕하는 잡담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소식을 전함으로써,
'이것 봐! 우리가 구원될거야' 라고 말입니다.네, 이건 좋은 일이죠!
(이렇게)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우리의 힘이자 지혜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현명한 어르신분들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우리 사회의 기억과 교회의 기억을 전해주십니다.
더불어 그분들은 우리에게 히브리서가 말하고 있듯이, 기쁨의 의미를 전해주시죠.
곧, '멀리서 그 약속을 반겼다'고 전하는 바와 같이 말이죠[히브11,13 참조]
(그분들은) 우리에게 이런 가르침을 주십니다.


주님!
성령을 기다리는 당신의 백성을 굽어보소서.
젊은이들과 가족들을 살펴주시고,
아이들과 아픈 이들을 눈여겨보소서.
(아울러)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생각하시고,
우리들의 주교들과 모든 이들을 굽어보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우리가 모든 언어, 사랑의 언어를
우리를 필요로 하는 이웃 형제자매들에게 언제나 말하게 하소서.
저희가 좀 더 많은 권력이나 갖기 위해 서로 다투지 않게 가르쳐주시고,
저희가 좀 더 겸손해지며
우리들 마음속 논쟁보다는 
우리들의 교회를 더 사랑하게하소서.
더불어 저희가 이런 영을 받도록 마음을 열게 가르치소서.
오, 주님 저희에게 당신의 영을 내리소서. 아멘.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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