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장기적출이 과연 사실인가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네이버나 유투브에서 '생사지간'을 검색하시면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제47회 시카고 국제TV상 뉴스부문 우수상을 받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사망했는지, 그 충격적인 진실을 보고한 것입니다.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전세계 이식환자들의 장기공급처가 되어야 했던 수많은 양심수들의 이야기입니다.
그중 80프로 이상이 파룬궁 수련생이었다고 합니다.

1999년 이래로 아우슈비츠 대학살보다 더 참혹한 박해가 있었고, 중국은 총력을 기울여 국제사회에 그 사실을 은폐해왔습니다.
보시라이나 왕리쥔, 저우륭캉, 이 사람들이 바로 그 끔찍한 일들을 진두 지휘한 사람들입니다.
서방의 양심적인 인권변호사, 정치인, 기자들을 통해서 이제 조금씩 그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라도 인간의 신체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자유는 침해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강제장기적출이라니요....이것이 어디 사람이 사람에게 할 짓이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