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수도회 CONGREGATIO J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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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동행 축 회경축, 금경축, 은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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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정선 작성일21-06-04 18:30 조회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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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동행
  온정선 수녀
 회경축 송윤희 수녀님 최향선 수녀님, 금경축 김옥자 수녀님, 은경축 이영미 수녀님
신귀남 수녀님 이인숙 수녀님 임효정 수녀님.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리 생애 최고의 행운
당신의 시선은 은화 살도 금화 살도 아닌
하느님의 눈빛이었네.

마음의 벗선 발, 엮어온 세월
두발로 달려와 만나는 당신
아직 알아내지 못한 세계로 한 걸음 씩
서로를 이끌었네. 오! 예수여 ! 아멘.  메리워드여!

차마 잊으리요. 1971년 1월 18일. 수도회 첫발을 내딛는 날,
3층 지원소가 떠나갈듯한 웃음소리
수녀들도 저렇게 큰 소리로 웃는구나.
질세라 웃고 노래하고 춤추던 지원자 시절.
아! 이젠 수십 년이 흘러 최향선 수녀님 송윤희 수녀님의 회경축 날이네요.

똑똑 ..글이 쓰고 싶어서 찾아뵙는 날
쾌히 승낙한 한마디가 글이 되고 마음이 되었네.
성무일도기도 할 때 윗면을 넘기세요.
지금 여기에 예수님이
뒷 담화하는 네 곁에 계신다면... 꿀 같은 입단속 말씀.

아! 차마 잊으리오.
그대 있음에 저 푸른 하늘이 푸르고 맑은 호수더라.
그대 있음에 새가 되어 나르는 온갖 생물이 보이더라.
그대 있음에 자음 모음 시가 되고 노래가 되더라.
아, 세상이 내 곁에 와서 속삭이던 말들
진리 하나 가슴에 촛불로 남아 오늘을 살게 하는데

예수수도회 초창기 최향선 지원장 수녀님 새싹 키우기, 수련장 수련생 가꾸기
메리워드후예 관구장으로  평생 몸 바쳐 수고함이여!
백의의 천사, 병든 이의  선구자로 나환우의 기쁜 소식 치료자며 전달자
송윤희 수녀님 다시 한 번 더 축하와 감사기도 올립니다.

2021년 6월 6일  코로나로 못 뵙는 온정선 수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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